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경상권/대구확장론 (문단 편집) == 창녕군 대구 편입 == [[창녕군]]의 일부 지역 혹은 창녕군 전체를 대구에 편입하자는 의견이다. [[창녕군/행정#s-1.7|성산면]]을 대구에 편입하겠다는 안도 있으며 생활권과 일치하자는 주장 중에서도 가장 적은 영역을 편입하자는 의견인데, 성산면이 차천도 대구쪽으로 흐르고 산으로 창녕과는 닫혀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위 문단의 성산면에 [[창녕군/행정#s-1.6|대합면]], [[창녕군/행정#s-1.3|이방면]]까지 대구에 편입하자는 안인데, 대합면은 특히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확장예정 지역의 일부이기도 하다. 다만 이방면의 경우 [[우포늪]] 관광도 있으니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여기에 고암면까지 합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창녕군의 나머지 지역까지 대구에 편입하자는 안인데... 일단 만약 그렇게 된다면 대구의 시역은 매우 길쭉해진다. 안그래도 대구 시역이 길쭉한 편인데 이보다 훨씬 더 길어진다는 것이다.[* 대구 끝에서 끝까지 이미 54.2km인데 창녕까지 편입한다면 73km로 영월군, 제주시, 서귀포시와 비슷해진다.]대구광역시 달성군 남부만 해도 대구 시가지와의 거리가 멀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경북도 아닌 경남인 창녕 편입은 무리수에 가깝다. 대구광역시 입장에서도 산지가 많으며 저 밑에 있는 창녕보다는 대구광역시와 연담화 되어있으며 개발할 평지가 많은 경산 통합을 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굳이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면적은 1416.35 km^^2^^이고 인구는 258만명 내외가 된다. 경산시까지 합하면 1828.09 km^^2^^이며 [[홍천군]]의 면적을 추월하고 인구는 284만명 내외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